임신 성공 사례

삼신할배 이응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

  • 박**
  • 작성일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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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 (만 37세)이며, 남편은 46세 (만 44세)로 이번에 창동아이나여성의원에 이응석 원장님을 만나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도 표시하고 

제 경험이 소중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22년 3월과 23년 3월에 유산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 모두 자임이었지만 12주 이내 초기 유산이었습니다.

보통 습유검사는 3회이상 비슷한 시기에 유산이 될 경우 진행한다고 합니다만 

저는 불행이 반복되는걸 원치 않아 2번째 유산되었을때 습유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염색체 유전자 검사부터 시작해서 엽산대사이상, nk수치, 혈전 등등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비싼 돈을 들여서 검사를 하면서 이유를 찾아내서 해결하자는 마음이었는데

모두 정상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그럼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저희 부부가 둘 다 나이가 있다보니 난자와 정자의 질이 안좋아서 시련이 왔을 가능성이 크다보니

체외수정으로 튼튼한 난자와 정자를 만나게 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보기로 남편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떤 병원을 다닐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23년 10월 창동에 아이나 여성의원이 개원을 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체외수정을 하려면 저는 휴직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아이나는 아침 7시 30분부터 진료가 있었고, 창동역에서 1분거리라서 회사다니면서 시험관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도 중요하지만 의료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선생님들 이력이 모두 화려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이응석선생님의 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맘까페, 난임까페에서 정보를 수집중에 있었는데 알게된 언니가 이응석쌤이 허유재 병원에 계셨을때 좋았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지금 이응석쌤은 아이나에서 일하시는데 허유재 병원에 감사인사가 그때도 계속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는 이응석쌤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신선 3차만에 임신 성공을 했습니다.

23.12.30 신선1차 / 1개 채취 / 1개 수정 / 신선이식

24.01.25 신선2차 / 1개 채취 / 1개 수정 / 신선이식 

24.02.22 신선3차 / 1개 채취 / 1개 수정 / 신선이식 

 

1차에서 난저이고, 약물 반응이 낮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저라서 채취갯수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이응석 선생님이 우리는 건강한 단태아의 임신과 출산을 목표로 하기에 똘똘한 난자 하나로 성공할 수 도 있으니 힘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갯수에 연연하지 말고 난자질을 높이는 것에 집중을 하자고 하시면서 영양제도 추천해주셔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영양제를 추천해주실때에도 이 영양제를 먹었을 때의 임신율과 만출율에 대한 그래프도 보여주셨고, 

약에는 부작용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것 또한 같이 설명해주셨어요. 

이영양제를 먹음으로써 효과가 있을지 없을시 보장은 못하지만 부작용이 염려되지 않는 상황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는 논문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난자질을 높이기 위해서 한번 먹어보는게 어떠세요? 하면서 추천을 해주셨어요.

그냥 난자질 향상에 좋으니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이런 설명이 아니었습니다. 


그외에 사소한 질문에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정말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매번 감동이었습니다 +ㅁ+

개인 과외 수업을 받는 느낌도 있었어요 ㅎㅎ 

예를 들어 " 질정은 꼭 넣어야 하는걸까요 . 언제까지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질정이 필요한 이유, 역할부터 시작해서 임신 성공시 언제까지 유지해야하는지에 대해 논문도 보여주시면서 다~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나이 있으시고 난저이신 분들. 

채취갯수에 힘빠지시는 분들. 힘내세요. 똘난이 1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이응석 원장님과 진료실 앞에 계신 귀여우신 간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물해 주신 소중한 아기천사!!! 건강하게 쑥쑥 키워서 만출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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