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도에 둘째를 계획하고 1월부터 임신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아이의 친구 엄마가 정재연 원장님께 시험관을 통하여 아이를 만났다고 하였는데,
마침 창동에 개원을 하셔서 바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왔지만
둘째는 노력해도 잘 되지 않아서 상담 드렸고,
시험관아닌 인공수정으로 도전해보자고 하셔서 저는 인공수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계획하에 시험관으로 가지 않고
인공수정을 통해 둘쨰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12월 중순에 출산 예정입니다.
+저는 난포가 예상됐떤 날짜 보다 하루 빠르게 터지게 되면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불러서 시술 하게 되었는데^-^;;
그아이가 지금 둘쨰 입니다.
너무 급하게 하게 된 시술이라 원장님 스케줄이 안나왔지만 다른 원장선생님께 부탁 까지 해주시면서
그날 시술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아니면 둘째 못만났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원장님의 기가막힌 타이밍 선정에 놀라고 또 놀라웠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가족계획과 복직계획에 맞추어 임신할수 있었기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