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 사례

정재연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 김**
  • 작성일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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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부부입니다. 이른나이에 결혼해서 아직 젊다고 생각한 저는..! 임신에 대한 걱정은 없을 줄 알았어요. 제몸에 대해 잘 몰랐던 거겠죠! 

자연임신이 안된다는걸 인지하고 병원을 찾다가 아이나 여성의원을 알게되었고 

정재연 원장님이 난임병원중에서 유명한 마리아 병원에 근무 하셨다는걸 보고 바로 예약했어요 .

일단 친절한 선생님께 한번 반했구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선생님들은 다 무뚝뚝한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다낭성난소인걸 알게되었습니다 . 배란유도하고 난포터지는 주사 맞으면서 다낭성 치료를 하고 

난포가 터질때쯤 받은 숙제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 배란일 뒤 생리주기쯤 엄청난 피로감과 허리통증 왔어요.

이번에도 아닌가 보다 싶었지만 , 임신증상놀이를 하던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임테기를 했습니다.

그런데!!!!.....희미한 두줄이 나왔어요 ㅠㅠ 두줄을 본순간 5개월간의 맘고생도 싹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11주가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멘탈을 잡을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정재연원장님의 친절한 진료와 원장님에게 받은 신뢰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졸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 양말과 초음파사진 앨범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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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석원장님께 진료받고 임신17주차 산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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