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 사례

안지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 이**
  • 작성일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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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난임병원 졸업한지도 한주가 되어가네요.^^

29살 젊은 나이인데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찾았던 아이나 병원이였습니다.


각종검사를 받았더니 한쪽 나팔관 막힘부터, 

29살인데 AMH 수치가 1.9로 나이에 비해 좋지않았지요.

남편 정자검사 결과도 운동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험관 밖에는 방법이 없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젊으니 배란유도제 부터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2~3차례 시도해보았지만

역시 실패,, 시험관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아서 인공수정부터 해보자 하고 

배란유도제 먹고, 배에 주사도 맞으며 초음파도 보러 다니고, 난포가 잘 자라길 기다렸지요.

인공수정 후 피검을 했는데 실패로 종결.

 

이제는 안되겠어서 남편과 상의 끝에 시험관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마음이 조급했는지 다음달부터 바로 시험관을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시험관하기 전 한달은 쉬는게 좋겠다 하셔서 맘편히 쉬는 한달을 가졌습니다.

 

인공수정까지 오면서 초음파보고, 약먹고, 주사맞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쉬는 한달동안은 약도안먹고 주사도 맞지않으니 마음이 조금 편했는지,

시험관에 도전하기 전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항상 병원에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고

너무 조급하지않게 마음 컨트롤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초기에 피비침이 있었지만 걱정되서 갈때마다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지금까지 무사히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진료실 앞에계신 간호사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심은 물론 그동안 상태가 어땠는지 항상 체크해주시면서

밝은 미소로 대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졸업을 한다니 마음이 뭉클하기도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졸업하는날 그동안 초음파 사진들을 미니앨범으로 만들어주시고

아기 양말도 선물해주셔서 감동하고 또 뭉클했습니다 ㅠㅠ 

진료실 나가기 전에 원장님께서 예쁜아이 잘 만나라고 웃으며말씀해주신 부분이 아직도 인상깊습니다!

 

둘째를 준비하게된다면 또 안원장님께 오고싶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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