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신설마리아에서 정재연선생님께 시험관1차에 가지게되었어요
둘째는 자연적으로 생기면 낳고 아니면 낳지않으려고 했는데
첫째를키우다보니 둘째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 너무예쁘잖아요 ㅎㅎ
첫째를키우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자궁선근증도 심해지고
첫째때 처럼 자궁상태도 안좋아 둘째도 시험관을 해야 하나 생각중에
아는 친구가 둘째 준비하는데 시험관 하려고 한다길래
정재연선생님이 새로 병원을 개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추천해줬어요~
근데 이 친구도 시험관1차에 성공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다시 정재연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은 제 상태에 맞춰서 처방을 잘해주셨고
저도 시험관1차에 둘째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뻐요~
나이도 더 많아졌고 첫째가 있어서 여러므로 걱정이되었는데
선생님이 잘해주셔서 금방 임신이된거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변에 더 많이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