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정재연 원장님이 아니였다면
임신의 기쁨을 누리지 못 했을거에요!!!!
졸업하던 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눈을 잘 못 쳐다봤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집에가면서도 아쉬웠어요 ㅠㅠ
둘째 계획하러 갈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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