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병원에서 시험관 5차까지 실패하고 아이나로 전원 해 6차에 성공한 18주 된 산모입니다.
정재연 원장님을 만나 한 번에 성공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엔 채취가 5개밖에 안돼서 실망도 했었는데 아이나 배양 기술 덕분에
5일 배양이 두 개나 나왔어요
아이나에서 처음으로 감자 배아를 볼 수 있었고 원장님의 손기술 덕분에
두 개가 다 착상이 되어서 쌍둥이 맘이 되었습니다
이식 후에도 원장님의 적극 처방 덕분에 임신을 잘 유지할 수 있었고
니프티 검사 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 때마다 항상 웃고 계시는 정재연 원장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만난 건 제 행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