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 사례

27세/시험관

시험관 1차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산전검사로 집에서 가까운 아이나 병원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난임 진단을 받고 시간 지체를 할 수 없어 어린나이에 바로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선 1차 이식으로 바로 성공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3진료실 정재연 원장님 항상 바쁘신데도 진료시간에 정말 친절하게,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간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년 뒤 둘째 만나러 또 방문할게요! 감사했습니다 :)

만35세/시험관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째아이 출산 후 6년만에 둘째계획을 시도 했으나 그 사이 가임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쉽지 않더라구요... 주변 추천으로 아이나병원에서 진료 받게 되었어요. 원래는 시험관까지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막상 병원에 오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안지현 원장님께서 검사과정과 더불어 앞으로 진행 될 것들에 대해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시험관은 공부해야 할게 너무~많았어요.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잡다한 것들 괜히 병원에서 물어보려고 하면 혹시 선생님이 싫어하는건 아닐지 망설이게 되는데, 원장님은 항상 궁금한거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상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2차 이식하던 날 회복실에서 쉬고 있는 저에게 이식결과 말씀해 주시면서 좋은 결과 바란다고 해주셨을 때, 조금 울컥 했답니다(ㅠㅠ) 격려 덕분인지 2차에서 임신에 성공했고,  지금 11주차로 귀여운 아기 잘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지현 원장님 비롯하여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고,  그 외 시술실 선생님들 데스크 선생님들도 넘 친절하셔서 병원 다니는 내내 마음이 편안할 수 있었어요^^   셋째....는 다신 없을거라 다시 뵐 일은 없겠지만.. 우리 둘찌 점지해주신 삼신이모(삼신할미라 하기엔 넘 젊으시니..)안지현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귀하게 찾아온 우리 아기, 건강히 출산하겠습니다♥  

39세/배란초음파

감사합니다 서울아이나병원!

안지현원장님, 담당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째도 7년만에 생겼기때문에 둘째는 꿈도못꿨었어요, 근데 나이가 39살이 되니 이제는 더늦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여자는 나이가 중요하다고해서 한살이라고 어릴때 해보자! 하는마음으로 집에서 제일가까운 난임병원을 검색했어요! 이게왠일 저는 뚜벅이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창동에 아이나병원이 생긴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예약을하고 일단 해보자 하는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편이라 온갖후기를 찾고 또찾으면서 컨텍하는편이거든요.    제가 갈수있는시간에 안지현원장님이 딱 자리가 나서 만나뵜는데 처음에는 제 몸상태 모두 체크해주시고 바로 시험관 하고싶다고하니 최적의 몸상태를위해 이것저것 봐주셨어요! 그덕분에 4년동안 안생기던 둘째가 자연으로 성공했습니다!!!!!!!! 대박이였어요.그냥 쌤이 시키는데로 따라갔습니다! ㅎㅎ     저는 인공수정을 타병원에서 3회 실패경험이있어서 바로 시험관 할생각으로 배주사놓는법까지 설레는마음으로 유튜브찾아보고 정말 즐겁게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준비중 자연으로 찾아와줘서 원장님께 너무감사해서 앞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ㅠㅠ 믿어지지가않았어요 그렇게 안생기던아이가 원장님만나고 짜잔!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담당간호사쌤 정말 친절하세요... 한결같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찾고 고민하시는분들 한살이라도 젊을때 일단 방문해보세요 ♡ 셋째때 다시 찾아뵐거에요♡   -서울아이나병원 졸업생 올림-

32/시험관

이응석 원장님과 다른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2주차 지나가며 아이나병원 졸업한 예비엄마입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다낭성으로 피임약을 오래 먹어와서 당연히 난임이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장 문제로 가능하면 내년에는 꼭 낳고싶어서 임신 맘 먹자마자 바로 난임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창동 주민이기도 해서 별 고민 없이 아이나병원을 방문하게됐는데요, 주변에 집 가까운 난임병원 다닌다고 하면 연구소가 중요하다 유명한데 가야된다 너 그러다 다섯 쌍둥이 낳는다는 둥 갖은 간섭이 있어서.... 괜히 불안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장불입 그냥 믿고 가자! 하고 다녔는데 다행히 배란유도제 3트, 시험관 1트에 바로 임신 성공했습니다!  이응석 원장님 및 직원분들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이겠죠! 이응석 원장님은 곰돌이같으신 외모에 친절한 설명이 참 좋았습니다. 약 복용법도 직접 써주시기도 하고 정자 기형 모양도 그려주시고ㅎㅎ 무엇보다 실력!이 최고이십니다!  그리고 성함은 못 여쭈었는데 이응석 원장님 진료실 담당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했습니다. 마지막에 졸업 선물로 초음파 사진 모은 작은 앨범 받을 때는 생각치 못한 선물에 넘 감동 받아 눈물이 핑 돌아서 목이 매여서 제대로 감사합니다도 못하고 휙 나와버렸습니다. 마지막 인사였는데요.... 이 글을 빌어 진짜 감사했다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험관 센터 간호사 선생님들도 잠깐씩 밖에 못뵀지만 맘 편하게 해주시고 진짜 걱정 없이 시술 받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시험관 센터 선생님들은 시술 받을 때만 보고 임신 성공 여부 알고 나서는 뵐 일이 없어 감사인사를 받을 일이 잘 없으실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기 뱃속에서 잘 키워서 건강히 낳아서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멋진 어른으로 잘 키워보겠습니다! 혹시 둘째 낳고 싶어지면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만 34세 / 배란유도

이응석 원장님 감사합니다!

임신 계획하고 약 1년일 일반 산부인과 다니면서 임신 시도를 했었어요. 일반 산부인과에선 너무나 불규칙적인 배란일정에 날짜 맞춰서 숙제 조차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ㅠ 산부인과에서 조심스레 난임병원을 추천해주셨어요 ㅠㅠ 초음파만 매번 보더라도 숙제조차 날짜 맞추기가 어려우니 이것도 난임에 해당할 수 있다셔서 소개로 아이나 여성의원을 오게되었습니다.  첫 진료에서 다낭성이라는 것도 이응석 원장님 첫 진료 보고 알게되었어요.. 이응석 원장님께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제가 알기 쉽게끔 항상 써가면서,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제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끔 항상 설명해주셨거든요. 저의 성향에 잘 맞는 원장님 이셨기에 더 포기안하고 하라는대로 잘 실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배란 장애였어서, 1년을 임신 준비했지만 실제로 숙제 시도 조차 많이 해보질 못했거든요. 날짜를 못맞춰서 ㅠ 그래서 남편이 난임병원 가더라도 시험관, 인공수정 전에  꼭 강경하게 자연임신 되도록 배란유도를 좀 더 해보자는 의견이 강해서 시험관 인공수정을 해야했음에도  저도 좀 더 시도해본다고 하고 원장님께 저희의 의견을 전했어요.  이응석 원장님은 저희 의견 잘 받아들여주시고,  주사와 약으로 난포 조절이 너무 쉽지않았는데도  난포 크는 수치, 갯수를 잘 체크해주시고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주사 용량과 횟수를 조절해주셨어요 ㅠ   지금은 난임병원 졸업하고 임신 15주차가 되었어요. 소중한 금동이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관 인공수정 시술 전에 자연임신이 되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더 좋아요. 금동이 초음파 잔뜩 받고 니프티 검사도 정상으로 웃으며 난임병원 졸업하던 그 감동의 순간은 절대 못잊을거에요. 이응석 원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37세 / 배란초음파

아이나의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지현 원장님 덕분에 이제 임신 11주 2일을 맞은 졸업생^^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임신성공사례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아이를 만나게 된다는 기쁨도 크지만,    기쁜 소식으로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서도 참 좋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배란 초음파로 조금씩 시도를 하다가, 이제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아이나로 전원했습니다.   그 사이에 채취 한 번(7월), 이식 두 번(8월, 11월), 임신 두 번 성공, 소파술 두 번(9월, 1월), 그리고 이번 자연임신 성공(3월)까지. 돌아보니 참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네요.    기쁘고 또 슬픈 시간을 보내면서도, 병원에서는 늘 응원과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10주를 지나, 황송한 응원과 선물을 받고 아이나를 졸업하게 되었어요.        임신 때도 정말 잘해주셨지만, 유산 소식을 듣고 소파술을 하는 과정에서 안지현 원장님의 담담하고도 차분한 위로가 정말 큰 위안이 되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고,    그 다음 시도를 위한 처방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말씀과 처방 덕분에 지금 안정적인 유지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 발 앞서 습유검사와 태아 염색체 검사를 실시한 덕분에 두 번의 과정에서 잘못된 이유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다음 스텝을 위한 준비를 차분히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주신 선물을 받고, 원장님께는 늘 받기만 한 것 같아 죄송스럽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또 질문이 정말 많았는데, 그 때마다 하나하나 자세하게 답해주시고 '또 궁금한 것'은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서..    졸업하는 게 아쉬움을 넘어 두려울 지경입니다.        생각보다 힘든 시험관 시도 중엔 저부터도 예민하고 까탈스럽기 십상인데, 늘 이리저리 저희를 돕기 위해 애써주시는 2진료실 간호사선생님과 안내데스크 직원분들과    시술실, 주사실 안의 간호사님들 덕분에 웃으며 진료보고 웃으며 병원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늘 뵐 때마다 바빠보이셨지만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2진료실 간호사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데스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텐데, '오늘이 마지막이시네요'하며 축하해주시던 직원분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아 수정 잘 시켜주셔서 건강한 5일배아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지켜주신 선생님들도,   제가 원체 혈관이 얇은데, 수액 맞을 때, 피뽑을 때 오래 걸린다며 너무너무 미안해하시면서 이리저리 보살펴 주시던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험관을 생각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상황이었어요.    아시다시피 난임병원은 대기가 정말 길잖아요. 예약을 대체 왜 했는지 모르겠는 기나긴 대기에 지쳐갔는데,    아이나는 예약과 당일 대기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운영되어, 지나치게 긴 시간 대기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토요일은 시술도, 대기도 많기 때문에 최대 1시간 정도 기다린 적 한 번 있어요.)        모두가 항상 웃고 친절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뵌 분들은 제게 그렇게 대해주셔서 병원에 오는 시간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출산하고 잘 키우는 것이 은혜에 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사는 중에 종종 생각하며 선생님들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34세/시험관

아이나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정도 자연임신을 시도하다가  빨리 아이를 갖고싶은 마음에 아이나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 정보도 없고 집에서 가기 편하고,  시설이 깔끔한곳으로 찾아보다보니 서울 아이나 여성의원을 오게 되었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엔 대기시간 길어서 힘들다 생각했는데 진료를 받아보니 원장님께서 자세하게 봐주시고 설명해주시고 하셔서  이해가 갔습니다 ㅎㅎ 시험관이 진행될수록 궁금한점도 많아지고 설명들을것도 많아져서 이부분은 다들 이해가 될거에요 ㅠㅠ  그만큼 원장님도, 진료과 선생님도 점심시간도 지나서까지 진료보시고  그러시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감사한 일이죠    시험관 준비하면서 주사실 선생님들도 너무나도 친절하게 주사놓는법 알려주시고 항상 문열리면 밝게 인사해주셨어요    시험관센터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채취할때도, 이식할때도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배아를 키워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3번 진료실 정재연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고  채취2번 이식3번만에 임신이 되어 10주차쯤 난임졸업을 하였고 지금은 12주차 에요 ㅎㅎ  건강하게 주수에맞게 잘 크고있다고 합니다.  3번째에는 솔직히 지친마음이 있었는데 ㅠㅠ 감사하게도 3번째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3번 모두 같은 방법 사용하지 않고 다 다른방법으로 시도했었습니다.    저는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지 않았었고 몸에 큰 무리가 되지않게 진행되었던것 같아 원장님 처방이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태아의 태명은 또미인데 우리 또미 세포부터 착상,  그리고 지금까지 잘 클수있게 도와주신 서울아이나 여성의원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채취하는날 금식하기때문에 채취끝나고 챙겨주신 샌드위치, 두유 이식날 발따듯하면 착상에 도움된다며 챙겨주신 수면양말 난임졸업하는날 받은 원장님께서 직접 써주신 축하카드와 아기양말, 초음파사진 이런점들이 참 잘 챙겨주시는 구나 하는 따듯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정재연 원장님! 항상 밝게 맞아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많은 아가들이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수있게  오래오래 근무해주셨으면(?)ㅎㅎㅎ합니다.  항상 너무 바빠보이셔서 걱정스러울때도 있었는데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원장님도 하루하루 더해지는 행복한일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건의사항은 진료대기실 쇼파가 조금더 편했으면 합니다 ㅎㅎ      배아와 마지막 초음파 사진이에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예비 산모님들도 좋은 기운 받아가셔서 꼭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36세 / 시험관

안지현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안지현 원장님,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소중한 쌍둥이, ‘라니’와 ‘카이’를 품에 안게 되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년 전,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의 막막함이 엊그제 같은데,  원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꼼꼼한 설명과 진료 덕분에 저는 항상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치료 과정 내내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로 저희 부부의 마음을 다독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임신을 빠르게 하고 싶어서 걱정만 가득했는데, 초반부터 상세한 상담과 치료 과정을 말씀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잘 준비하여 지금 이렇게 쌍둥이가 찾아온 것 같아요!   또한 언제나 환한 미소로 응원해 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원을 다니는 매 순간이 편안하고 따뜻했기에, 그 모든 시간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라니’와 ‘카이’가 태어나기까지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이의 이름에 담긴 빛과 희망처럼, 원장님과 병원에도 언제나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졸업하면서 주신 귀여운 스티커가 붙은 초음파 사진첩과 아이들 양말도 너무 감동입니다 :)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34세/시험관

정재연원장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17주차가 된 임산부 입니다. 저는 둘째를 계획하고 수 없이 시도를 해봐도 생기지 않아서   처음 아이나에서 검사를 받고 다시 자임 시도를 한지가 1년...  나이만 먹고 있어서 더 이상 시간이 늦지 않았으면 하여 시험관을 하려고 다시 아이나를 찾았습니다.  그땐 정재연과장님을 찾아갔었는데 제 검사 기록을 보시고는 인공수정을 추천 해주셨어요.. 하지만 성공률이 높지 않아 전 더 이상 시간을  끌고싶지 않다 말씀드렸고 바로 시험관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재연 과장님은 항상 진료 보시는 분들이 많아 대기가 길었는데 늘..정말 한결같이 한 분 한 분을 미소로 맞아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어요. 원장님께서도 지치고 힘드실텐데 오히려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더 힘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시작으로 약복용,주사 투여, 난자채취 후 몸 상태를 꼼꼼히 봐주셨고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신선 이식 포기하고 동결로 진행하여 바로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임신에 성공하고 원장님도 같이 기뻐 해주셨오요! 정말 그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쁨도 잠시 입덧이 시작되어 많이 힘들어하는 저에게 언제라도 괜찮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수액 맞으라고도 말씀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셨습니다. 전 10주차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원장님께선 셋째를 만나러 오라고 하시며 난임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죠.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도 못한 것 같아요..ㅠㅠ  아이나 의원은 데스크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진료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주사실,  시험관 센터 모두모두 친절 하셔서 진료 받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고싶은 곳이에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32세/시험관

정재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재연 원장님이 아니였다면 임신의 기쁨을 누리지 못 했을거에요!!!! 졸업하던 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눈을 잘 못 쳐다봤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집에가면서도 아쉬웠어요 ㅠㅠ 둘째 계획하러 갈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35세 / 시험관

정재연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재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의 표현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작게 도너츠라도 선물로 드렸던 김하늘 박성오 부부 입니다. 많은 난임부부들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를 겪듯이.. 저희도 늦게 결혼하고 아이를 갖기위해 지방 한의원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및 동네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정재연 선생님께서 잘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나에 갔는데 갈때마다 친절하고 오랫동안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앉아계시던 사람들을 볼때마다 우리와 같은 마음이겠구나 고생이 많았겠구나 싶었습니다. 저희도 여러번 찾아뵙고, 인공수정 과정이 잘 되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지만 시험관으로 결국 소중한 쌍둥이를 가지게 되어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별일없이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서 함께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중한것이 무엇일까 생각이 듭니다. 돈, 건강, 직업 모두 중요하지만 가족을 만들고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은 무엇도 바꿀 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살아갈까 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정재연 선생님 정말 감사의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생명을 구하고 전문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저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만32세 / 인공수정

정재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19주3일이 된 임산부입니다 처음에 마음먹고 6개월정도 자연임신으로 시도해보다가  임신까지 생각보다 오래걸리는것 같아  몸이 어떤상태인지 검사를 받아보러간게  정재연쌤과 처음 인연이 되었어요!   검사결과 남편과 저 모두 약간씩 어려움이 있었고 처음에는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고  시도기간도 길지않으니 자연임신 시도해보자고 하셨고  숙제받아 시도한 1,2차 모두 실패 + 배란유도제 먹고 한번 더 시도해도 실패하니  다음달부터 인공수정 해보자고 하셨었는데  마지막 자연임신시도때 여행가서 딱한번 시도한게  임신이 되어 엄청 행복했었죠ㅎㅎ 그런데 8주차쯤 아기 심장이 멈춰 유산을 하게되었어요   그이후로 재연쌤께 마음이 너무 조급하니  그냥 시험관해달라고 졸랐다가 벌써 마음 그렇게 먹으면 안된다고 혼나고 길게 여유있게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었죠...! 물론 따뜻한 위로도 해주시고 항상 격려도 많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후 인공수정 2번시도 했고  사실 2차때 시술하는날이 아니었고 저혼자 난포잘컸나 확인하러갔다가 갑자기 쌤이 당장 오늘시술해야할것같다고 출근하던 남편유턴해서 와서 급하게 시술진행했습니다!! 그날에는 예정에없던 시술이었는데 바쁘신데도 바로 응급시술잡아주신 원장님게 진짜진짜 감사했어요ㅠㅠ 그 인공 2차에 기적처럼 다시 아가가 찾아와주었습니다   한번 유산했다보니 조심스러워 이제야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3번방 간호사선생님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유산에 인공수정에 이슈많았는데 필요한서류 잘챙겨주신 데스크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에 비하면 짧은 내원기간이었지만 얼굴뵐때마다 항상 예쁜 눈웃음과 하이톤 말투 그리고 진정성을 담아 말씀해주신 정재연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 말씀처럼 첫째 건강하게 잘키워 애기 돌되면 둘짜 만나러 또 갈게요 그때도 잘부탁드립니다 :)    

36세/시험관

정재연 선생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나에서 시험관 1차 만에 임신이 되어 벌써 10주가 된 임산부 입니다!   작년 11월 아이나에 내원하여 인공수정 2회를 시도 했으나 실패했고, 다시 한번 인공수정을 할 지 아니면 시험관을 할 지 고민하다 기다리는게 스트레스 받고 성공률을 높이고 싶어 정재연 선생님께 시험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아프고 힘들다 라는 후기를 많이 들어 난자채취 전 많이 무섭고 긴장됐었는데,   정재연 선생님께서 항상 밝고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제가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시술 전 많이 안심되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늘 환자가 많으셔서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진료봐주셔서 그것만으로도 시험관 진행중에 많이 위로 되었습니다.   다행히 시험관 1차만에 아기가 찾아와주어 9주에 아이나를 졸업했습니다.   몇달동안 아이나에 다니면서 느낀점은 병원 시설도 너무 좋고 모든 직원분들도 잘대해주셔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정재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만30세 / 시험관시술

정재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벌써 12주차가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차 실패 후 진행한 시험관에서 첫 시도만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한 후, 더 늦기 전에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나에 찾아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고, 개원이 오래되지 않아 시설까지 좋았기에 다니는 내내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회사 출퇴근과 병행하며 내원했음에도, 이른 시간부터 진료가 가능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 방문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정재연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직원분들 덕분에 우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매 컨디션을 꼼꼼히 체크하시며 과하지 않게 처방 내려주셔서 준비하는 내내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았고,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들 모두 유념하며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일찍 아기가 찾아와 주었고, 지금은 주수에 맞게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초음파로 아기 상태를 같이 보면서 함께 기뻐해 주시던 정재연 원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졸업날, 병원에서 예쁜 선물에 카드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많이 감동했습니다. 우리 아기 잘 낳아서 예쁘게 기르겠습니다. 앞으로 배아 2개가 더 남았으니, 둘째도... 미리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40세 / 시험관

안지현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시험관 2차 성공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작년 8월이였을 겁니다. 시험관 하기 위해 처음 찾아간 곳은 서울역쪽 c병원 이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기를 원하는지 몰랐습니다. 대기시간은 엄청 길고 상담시간은 짧고 선생님은 쌀쌀까지는 아니지만 좋은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여길 다니면 스트레스 받아 될것도 안될거 같았네요. 남편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 남편이 처음에 알아 봤던 아이나로 바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저희는 안지현 원장님께 받기로 하고 말이죠(예쁘시고 인상 좋으시고 ㅋ) 처음 진료 받을때 아 잘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궁금한건 없냐며 몇번이고 물어봐주시고 상담 마치고는 간호선생님도 친절하게 자세히 안내 해주시고 처음부터 졸업할때까지 마음을 써주시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며 항상 웃으면서 집에 돌아 온거 같네요 1차는 가볍게 실패하고 2차때는 안되면 좀 쉬어야겠다 했는데 임신 성공!! 2차때 주사양도 알맞게 늘려주시고 해서 현재 5일배아 2개까지 보관되고 있어 둘째 까지도 생각 할수 있게 되었네요 현재 17주차로 2차 기형아검사까지 마치고 주수에 맞게 잘커가고 있네요 마지막 방문때 감사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둘째 계획 생길때 다시 찾아뵐게요~

38세/시험관

정재연 원장님 감사했습니다 ^^

  서울아이나 졸업 후 일반산부인과에서 진료 받고 후기 남깁니다 ^^ 왠지 아이나로 가야될것만 같고 정재연 선생님이 더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시험관으로 지금 뱃속에 건강한아이가 생겼어요 ^^ 결혼하면 아이가 당연하게 생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ㅠㅠ  임신이 어렵구나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마을버스에서 서울 아이나 선생님들 사진을(?)을 보게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그냥 정말 생각없이 바로 아이나 진료 예약을 정재연선생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무작정 가서 생리 하고 가야된다는것도 몰랐고 오히려 생리 끝나고 갔으니  선생님이 자연임신 시도 한번 더 해보고 다음생리때 진료를 하자고 하셨어요 자임시도 후에 임신이된거예요 !!! 대박대박대박이죠?   정재연 선생님이 다음주 아기집 보자고 해서 기분좋게 다음주를 기다리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급하게 다시 예약하고 갔어요  역시나 결과가 안좋았고 자궁외임신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ㅠㅠㅠㅠ 그때 저 진짜 아무기억이 없어요 ... 멘탈 완전 무너졌었고 아마 정재연 선생님도 그걸 느끼셨나봐요  밖에 진료 대기하는 분들 정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알려주셨고 (메모장에 적으면서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날 적은 메모장 정말 엉망이더라구요) 병원까지 알아봐주셔서 바로 응급으로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생각하면 정재연선생님께 정말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판단력도 없어진 저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빠른대처 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ㅠ      그 후 몸 회복하고 다시 정재연선생님 찾아갔지요 ㅋㅋ 질척질척  인공수정 실패 후 미련없이 시험관으로 넘어갔고  시험관 성공!!!!!!! 지금 건강한 아이 뱃속에서 놀고 있습니다 ^^ 자궁외임신 수술 후 인공수정 실패 후 그동안 몸도 마음도 예민예민했지만 정재연선생님 덕분에 제가 더 씩씩하게 잘 할 수 있었던거같아요  아이나졸업때 편지와 초음파사진첩 아기양말 선물은 행복 눈물버튼 눌렸고 감사하다고 기쁨의눈물 좀 흘리고 졸업했습니다.  선생님도 같이 기뻐해주셔서 아이나 다니는 동안 정말 행복하게 씩씩하게 잘 다녔던거같아요  예쁜아이 생기도록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원장님부터 간호사선생님들까지 마음이 너무 느껴졌고 감사했습니다.    난임클리닉이 사실 임신준비하는 분들한테는 무겁고 차가운 단어처럼 들리고 보이겠지만 서울아이나는 따뜻한 곳이였어요  다들 예쁜아이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나 모든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만 33세 / 시험관

안지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 2년차인데 좀처럼 임신이 되지 못하고, 남편은 아직 괜찮다고 했지만, 설득해서 아이나 여성의원에 갔습니다.   인공수정을 3번 도전했지만 잘 안됬습니다.    채란이 무서워 결단을 못했지만 체외수정으로 바로 임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진찰해주신 안지현 의원장님 덕분에 마음이 놓였고 모두 간호사님, 배양사님, 다른 스태프들 덕분입니다.    정말 좋은 병원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겠습니다. ♥  

32세/인공수정

자궁근종 제거 후 임신까지

정재연 원장님 잘 지내시죠?^^ 선생님 처음 뵌 게 벌써 작년이네요. 결혼하고 2년이 지나고 이제는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2월에 처음 병원 방문했습니다. 저는 생리도 규칙적으로 하고 생리통도 거의 없어서 아무 걱정없이 초음파를 보는데.... 거대자궁근종을 발견하고 진료실에서 눈물콧물 뺏지요. 선생님께서 의뢰서 써 주시면서 가능한 한 빨리 수술날짜를 잡으라고 하셔서 겁쟁이인 저는 인생 처음 수술을 받았습니다. 옆 수술실에서 쌍둥이 출산하시던 분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어요....   4월에 무려 근종 13개 제거하고 (가장 큰게 지름 약 13센티였던...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수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충분히 회복한 후에 9월부터 아이나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했습니다. 배란초음파로 2번 정도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마음이 급해져서 11월에 처음 인공수정 시도했어요. 진짜 겁쟁이라서 시술은 안 받고 싶었는데 자궁이 깨끗할 때 얼른 임신을 해야해서 눈 딱 감고 주사도 맞고 시술도 했는데요, 배란유도제 주사는 쫌 따끔한 정도였고 인공수정 시술은 그냥 초음파 보는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 처음 시도하고 바로 될 줄 알았는데 실패하고 12월에 한 두번째 인공수정이 성공했어요!   초기에 피비침이 있어서 거의 매일 가서 주사 맞고 불안불안 했지만 열심히 지켜서 지금은 15주차 태아입니다. 세포가 자라서 심장이 생기고 팔다리가 생기고 움직이는 거 보면 참 신기해요.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진료보는 날, 원장님이 이제 산과로 가라시며 졸업 축하 선물 주실 때 또 눈물 쏟았어요. 싫어요 원장님 헤어지기 싫어요 .... 하지만 떠나야죠.   정재연 원장님~ 볼 때마다 엄청 피곤해 보이시는데도 항상 웃으면서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장님의 따뜻하고 자신 있는 목소리에 저도 원장님 뵙고오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원장님 만난 것도 복인것 같다는 생각 했어요. 병원 오픈한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쭉 갔는데, 점점 찾아오는 분들이 많아지고, 항상 대기를 길게 했지만 괜찮았어요! 대기 많을만 하거든요. 한분한분 정성 다해서 진료 봐주시고, 초음파 볼때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누구보다 생명을 만드는 거에 보람을 느끼시는 게 보여요.   정재연 원장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아기천사가 가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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