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성공 사례

32/자연임신

임신성공해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안지현 원장님 덕분에 임신 성공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1년반정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요새 검사결과에 문제가 없고 난임인 부부가 많다고 해서 

우선 난임검사 먼저 해볼까 방문했는데, 초진상담 때부터 그냥은 힘들 것 같으니 배란유도제를 복용하자고 하셨습니다. 당황했지만 선생님을 믿고 시작했고, 그다음주의 나팔관초음파검사 시행하고,  결과를 보니

난소나이가 36세이고, 정자도 모양이 안 좋았습니다.

 

배란초음파 보고 난포 터뜨리는 주사를 맞고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임신이 되지않으면 시술을 하자 하셨는데, 아직 나이가 많지는않으니 한두번 더 배란유도제 도전하고싶어서

결정을 못하니 제 생각 들어주시며 편하게 생각해도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생리가 이틀 미뤄졌지만 이런적이 몇번 있어 당연히 임신아니겠지하고 시술 언제할지 고민하다가

여행 가려다가 임테기 혹시나 했더니 두 줄이 나왔어요.

엇!! 저는 눈물보다 너무 신나더라구요. 아기가 찾아온걸 남편에게 말하고 바로 아이나병원 전화해서

아기집 보기전에 피검사 해도되냐고 물으니 그런 산모님들 많으니 오셔도된다고해서

바로 가서 보니 임신 수치 높았습니다.ㅎㅎ

 

그렇게 임신을 성공하고 지금은 10주 넘어서 아이나병원 졸업했는데,

아기 봐주시던 안지현 선생님의 그 따스한 얼굴이 생각나요.

졸업하는 마지막날 초음파 보다가 아기 손이 조약돌이라고 지금 생기는 중이라고 좋아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선물도 감사하고 아기 건강하게 무럭무럭 키워서 세상 밖에서도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울게요.

 

 

33세/시험관

아이나병원과 정재연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겨울 건강검진을하다가 난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후 여기저기 유명한 난임병원을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아이나병원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여러 원장님들의 프로필을 보던중 정재연원장님을 보게되었고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반드시 정재연원장님께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후 단 한번만의 시험관시술로 저희에게 아기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인공수정도 생각했지만 정재연원장님께서 

단호하게 시험관으로 하시길 권유해주셔서

이 모든게 이루어 지지않았나 다시금 생각하고있습니다 

 

정재연 원장님은 많은 공감을 해주셨으며 항상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해주셨습니다 

아이나병원은 뭔가 차분해지는 분위기와 깔끔한 느낌 

앉아있으면 불안한 마음보단 편안한 마음이 드는 병원이였습니다 . 

 

유명한병원 유명한선생님이 중요한건 아닌것같습니다 

난임이기때문에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과 불안한마음 힘듬을 알고있습니다 

그런 생각과 마음들보단 한번만에 두번만에 찾아오지않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 꼭 아기가 생길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앞으로 찾아올 아기와의 행복을 그리는 안정적인 마음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난임으로 노력하는 여러분들에게 언젠가 반드시 꼭 아기가 생기길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나병원과 정재연원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7세/ 시험관

정재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타 병원에서 시험관 5차까지 실패하고 아이나로 전원 해 6차에 성공한 18주 된 산모입니다.

정재연 원장님을 만나 한 번에 성공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엔 채취가 5개밖에 안돼서 실망도 했었는데 아이나 배양 기술 덕분에

 5일 배양이 두 개나 나왔어요

아이나에서 처음으로 감자 배아를 볼 수 있었고 원장님의 손기술 덕분에 

두 개가 다 착상이 되어서 쌍둥이 맘이 되었습니다

이식 후에도  원장님의 적극 처방 덕분에 임신을 잘 유지할 수 있었고 

니프티 검사 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진료 때마다 항상 웃고 계시는 정재연 원장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만난 건 제 행운이었어요Emotion Icon

 

 

 

42세 / 시험관

☆이응석원장님을 만난 건 행운이에요~☆

난임클리닉 다니기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먼저 받았는데, 노산이라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원한다면 난임병원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하셨고 자주 병원을 다녀야하니 가까운곳에서 시작하라고 팁을 주셨어요.

정말 운이좋게 집 가까운 곳에 아이나여성의원의 오픈 소식을 알게됐고, 운명인가 싶어 이끌리 듯 방문했습니다.

방문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응석 원장님의 글을 보고 저희 부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실 것 같아 고민없이 원장님께 상담부터 받았고, 처음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노산 이야기를 많이 들은터라 걱정도 많았는데 믿고 시작해보라고 격려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정말 잘 해주셨어요. 

주사 무서워하고 약 먹기 싫어하는 1인인데, 간절하니 그 많은 주사를 어느순간 혼자서 놓고 있더라구요;;; (주사실 간호쌤들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넘 친철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병원을 병행해야해서 출근전에 방문하기도 했는데, 오픈 초부터 다닌터라 다행히 큰 대기없이 수월하게 다녔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어서 그 또한 복이라 생각했어요.

1차 시험관이 잘 안되고 몸도 마음도 편치 않아서 두어달 쉬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시작했고, 이응석 원장님의 응원과 함께 주사 및 시술 등도 다시 잡아주셔서 감사하게도 2차 시험관에 예쁜 천사가 찾아왔어요!~♡

임신 확인 후에도 초반에는 주사 및 아이상태를 꼼꼼히 봐주셔서 마음같아서는 출산까지 이응석 원장님과 함께하고 싶었어요ㅠㅜ

이응석 원장님은 기형아 검사 등의 부모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도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고민 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는데, 지금 산부인과로 전원해서 진료받아보니 매번 그렇지 않음을 경험하고 원장님의 배려가 더 그립더라구요ㅠㅜ

저는 둘째도 계획하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이응석 원장님께 맡길 생각입니다!~

이응석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출산 후 또 찾아뵙겠습니다 ♡ 


28/시험관

안지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자연임신 시도하다가 6개월정도쯤에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나이는 많지않지만 다낭성도 있고 아기도 생기지 않아서 병원을 

알아보던중 너무 먼곳은 다니기 힘들것같아서 아이나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안지현 원장님과 진료를 보고 상담을 하면서 방향을 잡아갔어요!

검사결과 남편 정자의 움직임이 적어서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자가 주사 놓는걸 너무 무서워해서 원장님이 제 컨디션을 고려해서

주사처방을 놔주셨고 덕분에 너무 건강한 아기를 만나게되어 

16주차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ㅎㅎ

겁이 많은 사람이라 난자채취 하는날도 무서웠는데

시술실에서 원장님 뵈니까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난소가 부어있는 상태여서 냉동배아를 이식하게 되었는데

한번에 성공하게 되서 시험관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ㅎㅎ


 

32세 / 시험관

안지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험관 1차에 첫 아이를 가지게 된 산모입니다!

저희 부부는 주변에서 자연임신으로 아이가 쉽게 찾아오는 부부들을 보고 저희도 남들처럼 쉽게 아이가 찾아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아이는 소식이 없었네요 ㅠㅠ

주변에선 일찍 낳는게 좋다고 하니, 하루 빨리 아이를 갖고 싶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난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 생에 난임병원을 방문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고, 내가 아기를 갖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생겼던 것 같았어요

그렇게 처음 방문했을 때 첫 눈에 들어오는 병원 인테리어부터 친절함이 묻어나오는 직원분들 및 원장선생님까지

서울 아이나여성의원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분위기와 친절함 때문에 안심도 되고 어느정도 기대감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 후 이 병원으로 꾸준히 방문하면서 안지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어떻게 해야할 지 가이드도 잡아주셨어요~

그렇게 인공수정2회, 시험관 1차만에 콩알만한 귀여운 아기천사를 얻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1차만에 시험관 시술을 성공시켜주시는 기술이 가히 최고의 실력이셨습니다 ㅎㅎ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o^*

 

아이를 갖게된 후 뱃속에서 배아가 잘 클까하며 조마조마하면서도 한편으론 얼른 자라서 내 품안에 안겨있으면 하는 바람도 커졌습니다

이렇게 몇번 더 방문을 하면서 원장님께서 매번 초음파로 우리 아기 잘 자라고 있나 꼼꼼히 살펴봐주셨습니다!

화면으로 아이 심장뛰는거랑 움직이는것까지 정말 신기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ㅎㅎ

아이 초음파영상을 보면서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게다가 폰으로 영상까지 저장해서 간직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무사히 난임병원 졸업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아기 무럭무럭 잘 키우도록 할께요~~

 

나중에 둘째아이 갖게되면 안지현원장님 믿고 방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이를 갖게해주신 안지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진료실 담당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자기 일처럼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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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 인공수정 1차

안지현 원장님 덕분에 한번에 임신 성공했어요!

2년 전 유산의 아픔을 겪고, 23년 5월부터 잠실에 있는 난임병원을 다니며

임신 준비를 해왔어요

 

저는 다낭성이라 생리도 3달에 한번 하고 왼쪽 나팔관이 꼬여있다 했고,

남편은 정상정자 1프로로 나왔어요.

 

그때 당시에 시술을 하는건 조금 두려웠고, 

생리불순이 심해서 약 먹으며 준비하면 금방 될거같은 마음에 

배란유도제만 5번 정도 시도했는데 역시나 잘 안되더라구요

 

몸이 안좋아서 수술도 받고 , 그러다보니 또 시간만 흘러가고

주변에서 임신소식이 계속 들리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더라구요

생리 터지면 눈물에 줄줄 흐르고..ㅎㅎㅎ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지인분 추천으로  창동 아이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원래 다니던 난임병원하고  창동 아이나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첫 진료 받자마자 무조건 아이나에서 함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꼼꼼하고 세심한 진료,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안지현 원장님, 담당 간호사 선생님까지

뭐든 다 될것같았고  그래서 고민하던 시술도 바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첫 생리때 여태 다녔던 산부인과 진료에서는 발견 못했던  자궁용종을 발견해주셔서 시술잡고 제거해주시고,

두번째 생리때 인공수정 진행했는데 

그 어렵다던 인공수정 1차 성공 제가 하게 되었네요!

 


안지현 원장님의 위로와 응원 그리고 완벽한 시술 덕분에 

제가 마음이 편해져서 바로 임신이 된 것 같아요

 

매주 또다시 유산이 되는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잘 이겨내고 10주가 되었네요

이제 아이나를 떠나게 되서 아쉽지만,, 전 둘째 계획 할 때도 바로 아이나로 달려올거에요!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원장님❤️❤️❤️

31세/시험관

안지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첫째는  운좋게 자연임신으로 한방에 성공했는데

둘째는 자연임신이 힘들더라고요

자연임신 1년 준비끝에 남편과 상의해서 5월에 아이나여성의원에 다녀왔어요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인공수정 먼저 진행했지만

두번의 실패끝에 시험관을 진행하게되었어요

다행히 7개의 배아가 만들어졌고

한번에 성공하고싶은 욕심에 두개의 배아를 넣고싶다 원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원장님께서 쌍둥이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꼭 성공하게 해줄테니 원장님을 믿고 

한개만 넣자하셔서 알겠다하고 원장님을 믿고 한개 이식을 하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한번에 성공하였어요 원장님께서 마법을 부리신거같았어요

아이나여성의원을 선택한게 단한번의 후회도없었고 정말 원장님을 믿고 

의지한게 성공비법인거같아요!!

안지현원장님

저희 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7세 / 시험관 시술

1차만에 시험관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 아이나여성병원 안지현선생님께 찾아뵙고 1차만에 시험관 성공했어요!

사실 만으로는 27세여서 난임과는 거리가 멀거라고 생각했고 1년동안 수없이 자연임신을 

시도하였지만 단 한번도 되지않아 검사를 받아보니 AMH수치가 너무 낮았습니다.

그 수치를 보고 당시 동네병원 선생님께서 인공수정도 어려운 수치라며 바로 시험관을

하기를 권하셨고 사실 충격이었어요. 부인하고싶기도 했지만 더 지체하다가는 정말로

아이를 가빌수 없겠다는 생각에 바로 난임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다들 알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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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병원을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여기를 바로 알아보고 다니게 된게

친정엄마가 여기를 한번 가보라고 해주셨어요. 어디가시다가 이곳을 본적 있는것 같다고

그리고 저희집에서도 40분 거리고 주차시설도 너무 잘되어있어 한번도 주차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하게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 초진예약시 의료진을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안지현선생님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이분이라면 나의 허탈한 맘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수도 있겠다싶었어요. 그리고 진료 첫날가서 상담을 엄청 자세히 해주셨어요.

다른곳에 갔던 지인들은 상담도 자세히 하지못하고 너무 기계적이라고 하셨는데 이곳은

아니었어요. 진심으로 상담을 해주셨고 절차와 방법 등등 그리고 크게 복잡하지 않았던

시술과정등등 뭐하나 빠짐없이 다 맘에 들었고 주치의선생님은 물론 간호사분들, 또 

인포메이션 선생님분들 다 친절하셔서 잘왔다고 생각했어요. 1차만에 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들었기에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았고 시술을 진행하였는데 어머나 바로 된거에요

진짜 병원에서 크게 내색은 할수 없었지만 집에와서 엄청 기뻐서 눈물나더라구요. 이렇게

낮은 수치에도 가능하구나 그것도 1차만에 되다니,,, 다 안지현선생님을 찾아가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둘째생각이 있다면 또 오라하셔서 무조건 가야지했어요. 환자와 선생님이

잘 맞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거든요.

9주차에 들어서면서 졸업을 시켜주셨고 그동안 찍었던 초기 아기집부터 심장소리듣고

아기가 눈에띄게 성장할때까지의 초음파사진을 앨범식으로 만들어주셨고, 아기양말까지

선물받으니 졸업을 실감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안지현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주변에

저와같은 힘든 분들 계시다면 전 여기를 그리고 안지현선생님을 꼭 추천하고싶어요

이렇게 좋은날이 오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둘째준비할때 다시 찾아뵐께요

안지현선생님 그동안 잘계셔주세요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29세/시험관

정재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1년 반동안 자연임신 시도 하면서 매직아이 한 번 본적이 없었어요.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기약없는 기다림에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 내 잘못인 것 같은 알 수없는 자책감,

‘나는 왜 꼭 아기를 가지고 싶은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부터 해서,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내 욕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도


결국 집착하고, 놓지 못하고, 또 기대하게 되고 ...

결과가 좋지 않으면 다시 자책하고 슬퍼지는 ... 이런 마음들의 반복이였어요.


이런 저의 힘든 마음들이 남편,주변 가족,지인들에게 전염되는게 싫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씩씩한 척 하며몰래 많이 울었거든요.


저는 병원을 여러군데 서칭을 하다가 우연히 서울아이나여성의원을 알게 되었고,

왠지 모르게 편안한 분위기와 실력 있으신 원장님들이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자석처럼 이끌리듯 진료를 보게 되었어요.


저는 정재연 원장님께 진료를 보았고 역시 원장님의 자자한 명성답게 진료 대기 환자는 많았지만,

시험관 1차만에 아기천사를 품고있고 오늘 드디어 졸업생이 되었답니다.


남은 모르는 과거의 저처럼 그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난임부부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다림의 끝이 언제든, 누구나 시기가 다를뿐 아기는 우리를 꼭 찾아 올 것이고


그 뒤에는 우리를 도와주실 유능한 의료진 분들이 계시거든요!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꼭 서울아이나여성의원에서 진료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들어서자마자 원장님의 따뜻하신 진료부터,

원무과부터 간호부, 임상병리과 선생님들 모두가 친절한 병원은 서울아이나여성의원이 유일한 것 같아요.

사실 난임부부들에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병원의 분위기 잖아요.


그런 면에서도 충분히 만족하실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원장님의 실력인데,

그건 정말 말할 필요도 없이 정재연 원장님 손기술 최고예요!


다시한번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아기천사를 만나게 도와주신 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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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자연임신(다낭성)

2년만에 병원가서 한방에 성공했어요!

결혼한지6개월정도 지나서 피임 안하고 자연임신 시도했는데, 2년째 아기소식이 없었습니다ㅠㅠ

그러다 도봉구로 이사도 오고, 이직도 하면서 이직 전 마지막 휴가기간때 남편과 자주 다닐 수 있는 가까운 난임병원으로 먼저 가자! 하고 남편이 알아봐둔 아이나로 왔습니다~~

남녀 산전검사, 저는 생리주기와 초음파를 보고 다낭성 판단이 되었고, 첫 외진시 바로 배란유도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방문하여 초음파로 배란이 내일모래라는 얘기를 듣고 남편과 한번의 시도만에 임신 성공했어요~~

사실 그동안 배란이 제대로 안됐는데 남편이랑 시도했던 것 같아요 ㅠㅠ

 2년이랑 기간동안 맘고생했던 것(일희일비ㅠㅠ)이 무색하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더라고요!

이직하자마자 임신을 해버려서 얼떨떨하고 회사엔 넘 죄송했지만, 다행히 회사도 임신에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지금 덕분에 12주차 입니다^_^

저는 지정의사 없이 갔고, 이응석 원장님이 봐주셨는데, 앞에선 말씀 안드렸지만,

참 따뜻하시고, 함께 기뻐해주고, 여성이 우선이란 생각이 깔려있으신 것 같아요~

임신 하자마자 감기가 왔는데 안전한 약도 권유해주시고~ 입덧때문에 일주일에 살이 3kg

빠지니깐 안전한 약이라면서 입덧약도 추천해주시고..^^

임신해서 10주차에 리퍼했지만, 따뜻하고 편안하셔서 이응석 선생님 다시 뵙고싶네요ㅠ

둘째생각 있음 다시 갈거같아용~~~

전 다행히 병원가고 바로생겨서... 다낭성 있으신 분들은 그냥 병원가는게 나은 거같아요!!!

 

32세/자연임신

안지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작년 6월부터 다낭성으로 타병원에서 배란유도를 하고

임신 준비를 해왔는데 의사선생님도 자주 바뀌고 12월에 계류유산을 하여

다른 병원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아이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올해초부터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저의 히스토리를 잘 들어주시고

참고하여 진료방향을 잡아주셨어요! 특히나 배란 유도제를 먹어도

반응하지않는 난포때문에 자가 주사 맞는 방법도 권해주시고

덕분에 아이나 다니면서 금방 임신이 되었습니다. 임신 되고나서도

유산경험때문에 불안해하는 저에게 항상 공감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언제든 와서 확인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고,

아기가 잘 자리잡을수있도록 약도 적극적으로 꾸준히 써서 초반에 무리없이

아기가 잘 클수있었던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또, 진료실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참 고생이 많으신데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뵐때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장님도 항상 신뢰가득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오늘 병원 졸업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리고 추천할게요♡ 감사합니다~~~!

36세/배란유도

안지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올해 1월 결혼 후 6개월간 임신 준비를 했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난임병원 방문을 결심했습니다.

유명한 병원들은 대기도 많고 그 과정이 너무 지칠 것 같아서 찾아보던 중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아이나병원이 평도 좋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이나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진료 후 남편과 저 모두 검사를 시행했고.. 정상정자수나 모양, 운동성 모두 평균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배란 주기가 불규칙하고 40~50일 정도로 긴 편이었습니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이런 결과에 대해 저와 남편 모두 스트레스가 높고 걱정거리도 많은 상태였는데 이런 저희 부부를 안지현 원장님께서 안심시켜주시며 일단 배란유도제를 먹고 자연임신을 조금 시도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둘다 컨디션이 좋지않은데 자연임신이 될까..? 하는 부정적인 마음도 들었지만 그럴때마다 늘 자신있게 이끌어주시는 원장님의 가이드가 있어서 원장님을 믿고 한번 시도해보자 하는 결심을 하고, 병원을 다니며 배란 초음파를 보고 난포주사를 맞으며 자연임신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한번의 시도만에 자연임신이 되었고, 기쁨은 두배로 오듯이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6월 마지막주에 첫 방문한 아이나병원을 이제 임신 8주차가 되어 9월 초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방문을 고민하시는 많은 부부에게 아이나 병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데스크 직원,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나 친절하시고 특히 다정한 진료와 멘탈도 잘 케어해주시는 안지현 원장님께 의지한 덕분에 행복한 결과를 맞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예쁜 가정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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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 자연임신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

드디어 글을 남기는 날이 오네요~

결혼한지 3년차에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아기가 안생기더라구요.. 직장 스트레스때매인가 싶어서 올해 3월에 일도 그만두고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결국 난임센터를 찾았어요

저는 경기도 양주에 살고 있어서 처음엔 가까운 의정부쪽으로 다니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평이 안좋더라구요.. 중랑 난임병원과 아이나를 두고 고민을 하다 신축이여서 깨끗한 아이나병원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일을 뺄 수가 없어서 혼자 방문하고 이응석원장님께 상담을 받았어요~ 남자원장님이셔서 처음엔 여자원장님이랑 고민을 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한거같아요! 이응석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지를 보시고 국가지원 받을 수 있게 서류 안내해주셔서 금방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시술을 권하진 않으셨어요 한달은 날짜 맞춰서 자연임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실패하고 성격급한 저는 바로 인공수정을 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타 병원 후기보면 배에 주사 맞는 횟수가 여러번이라 겁먹었었는데 전 4번만 맞고 인공수정에 들어갔습니다! 남편은 휴가를 낼 수가 없어서 출근전 7시30분에 병원에 들려서 정자를 배출 할 수 있었어요! 이른 아침에 병원 문이 여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시간에 맞춰서 병원에 방문해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서 겁먹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안심시켜주시며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타 난임병원 후기 보면 시술실이 응급실처럼 베드만 있고 커튼으로만 막아져서 민망하다고 하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역시 아이나는 1인실 방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결과가 나왔는데 실패였어요... 많이 좌절했는데 원장님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달 쉬고 시험관시술을 받으려고 맘먹었는데 이때 자연임신에 성공했어요! 성격급한 저는 3주만에 병원을 찾았고 피검사를 통해 임신을 확인 했습니다!! 원장님이 너무 기뻐해주셨고 10주까지 안전하게 아기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꼼꼼하게 아기 초음파도 봐주시고 제가 어려워하는 영양제나 음식에 대해 손수 종이에 써주시며 설명해주셔서 감동받았어요~

특히 10주에 아이나병원을 졸업하며 예쁜 아기양말과 초음파앨범을 선물 받았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벌컥 났었어요 이제 출산병원으로 옮겨 다니고 있는데 이응석원장님이 자꾸 그리워지네요ㅠㅠ

이응석원장님 첫쨰 출산 잘하고 둘째때도 찾아뵐게요~ 아이나병원 최고에용! 

35세/인공수정

어렵게 둘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 첫째를 낳고 2022년부터 둘째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동대문 마리아 병원도 다니며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초기에 바로 유산이 되고


그 뒤로 소파술을 하며 지내다 자연임신으로 또 초기유산..소파술..


여러번 초기에 유산을 겪고 나니 너무나 힘든 시기였습니다.


몸무게도 급격히 찌고..체력도 안받쳐주는 것 같고...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어느덧 2024년이 되고 남편의 추천으로 서울아이나병원에 가보자고 해서


반쯤 포기한채로 병원에 방문하였고 정재연 선생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진료에서


또 한번 희망을 걸게 되었습니다. 1차 시험관 시술하였으나 


아기집만 보이고 아기가 없어 또 소파술을 진행하였고, 이후 몇개월 휴식 후에 


2차 진행할 때 선생님께서 이식하기 전 유전자?검사도 같이 해보자고 하셔서 진행 후 이식하게 되었습니다.


2개의 수정된 배아 모두 이상없이 이식 되었고 드디어 바라던 아기가 벌써 12주가 되어 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소중한 둘째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항상 기쁘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세 / 시험관 2차 (동결)

정재연 원장님 덕분에 둘째맘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만 29살에 첫째를 자연임신 했었고,

만 31살부터 1년 가까이 둘째아이를 얻으려 자연임신 노력을 하였지만,

겨우 2년만에 난소나이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 자연임신이 쉽지 않았습니다..ㅜㅜ

 

처음엔 일단 유명하다는 대형 난임병원에도 갔었지만,

인공수정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제가 배주사를 스스로 못맞아서

매번 병원가서 맞았는데, 매번 그 멀리 병원에 가는 것도, 또 매번 초음파를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아이나 병원에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갔으니, 개원한지 몇달 안된 병원이었지만,

정재연 원장님이 대형 난임병원에서 과장님으로 오래 근무하셨다는 이력을 믿고

원장님 개원병원에서 더 꼼꼼히 잘 봐주실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역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첫상담에 40분 이상을 해주셔서.. 이래도 되나 싶었을만큼 자세하고 친절하셨고

덕분에 첫상담에 바로 시험관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신선 1차가 실패하고, 몸 회복을 위해 좀 쉬어야 할까 고민하던 저에게

바로 동결 2차가 충분히 가능한 몸 상태라고 권해주셨고,

원장님 말대로 따르니, 동결 2차에 바로 성공했습니다 ♥

 

그때가 올 1월말~2월초에 일이라, 저는 벌써 31주 8개월 만삭 임산부가 되어 있네요~

10월에 출산예정이라, 이제 출산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젊은데 둘째가 너무 안생겨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원장님과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프런트 직원분들 덕분에

맘 편하게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여전히 자가주사를 놓는 것을 도저히 못하겠었던 저로선,

거의 매일 병원에 가서 배주사를 간호사님께 맞았는데

주사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넘 친절하게 매번 놔주시고,

주말에 남편이 놔줘야 할땐 주사 사용법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난자 채취했을 때,

초음파 상으론 별로 많이 자라진 않았었는데

실제 채취는, 정재연 원장님께서 정말 조그마한 난자까지 다 채취해주셔서ㅠ_ㅠ

정말 생각보다 많이 나왔었고,

수정률도 정말 높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엔 여전히 제 수정란이 3개인가 더 남아있을텐데ㅎㅎ

아쉽지만 저는 둘째에서 출산종료를,,,ㅎㅎㅎㅎ

 

 

병원의 친절함+실력+수정성공률 

3박자가 모두 잘 맞아 떨어지는 병원인것 같아서, 난임으로 맘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럼 저는 10월에 순산하고 또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34세 / 시험관

정재연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 후 바로 임신계획을 했지만 생각처럼 아기천사가 빨리 와주질 않았어요 

아이나를 다니기전 다른 병원에서 배란초음파, 인공수정까지 진행했었는데 결과는 늘 실패였습니다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고싶지않아서 시험관을 알아보던중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아이나 개원 소식을 접하게되었고 선생님들의 화려한 이력을 보고 이 곳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도 유명하셨던 정재연 원장님으로 예약을 하고 상담을 다녀왔는데 

그날 바로 저는 시험관 계획을 잡고 원장님을 믿고 따라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나이에비해 amh수치가 조금 높게 나온것 말고는 신랑도 저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 우리는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정재연 원장님의 끊임없는 격려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난자 채취하던날 덜덜 떨면서 걱정하고있는 제 손을 잡아주시며 금방 끝난다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응원해주시던 원장님과 시술실 간호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1차 성공은 로또라고 하지만 병원에 대한,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컸기때문에 기대도 컸었어요 

결과는 낮은 피검으로 아쉽게 실패했었지만 난생 처음본 임테기 두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고 다음 차수를 진행하는데에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이 또한 원장님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였어요!

 

정재연 원장님의 권유로 1차와 다른 방법으로 2차를 진행했었는데 2차 결과는 대성공!

1차피검 450을 시작으로 3차 피검은 8,000이 넘었고 저는 곧 아기집과 함께 아기천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15주 산모가 되었고 빠르게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정재연 원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졸업하던 날 예쁜 선물과 함께 첫째 돌쯤 둘째 가지러 오면 되겠다고 웃으며 인사해주신 원장님.. 잊지못할거에요!!

둘째 만나러 원장님 또 찾아갈게용♥

 

병원 다니는동안 늘 따뜻하게 대해주신 원장님 및 간호 선생님들.. 정말 모두 감사드립니다!


32세 / 시험관1차

둘째 때 다시 올게요!

정재연 원장님 안녕하세요. 

늘 바쁘셔서 진료실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왔네요. 

저에게도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 아이 갖기를 소망하면서 시작했던 시험관1차. 

힘든 과정 속에서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용기 많이 얻었습니다. 

아기 천사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왜 왔다가도 데려가는 걸까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시험관 1차에 예쁜 아기 품을 수 있게 되었어요. 

13주차까지 무럭무럭 잘 자라는 튼튼한 아기 지킬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꼭 이벤트 없이 예쁜 아기 만나서 둘째 때 다시 방문할게요. 

그동안 원장님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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